2010년 8월 5일 목요일

[TDF-말레이시아-Kuala Lumpur] 최종일 #2 말레이시아에서의 첫 수업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고 몇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정말 시간 정신없이 간다.


원래는 지금쯤 군대를 지원하고 입대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지만,

필리핀 파견을 다녀와서 선택한 6개월 말레이시아 파견.

일단 다른말 필요 없다. 

첫째는 덥고, 둘째도 덥고 세째도 덥고 

말이 잘 안통한다. 영어 공부 좀 해둘껄



왼쪽에는 내가 홈스테이 하는 집의 룸메이트인 얍 주니,
붙임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사람보고 살갑게 대하지도 못하는

나에게 정말 잘해준다.  먼 타국땅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이다....진심으로 고맙다^^

나는 아직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 곳 생활에 적응 중이지만,  

얍은 스파링팀을 가르치고 있다.
내 주위 사람만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희한하게도 

말레이시아는 밖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한다.
이 식당은 거의 메일 아침 끼니를 해결할 때 자주 가는 식당이다. 

한국에 많은 김밥천국 같은 분식집과 비슷한것  느낌이다.


나 최종일의  이곳 말레이시아 펜클럽 두 여인..
내가 누구 던가. 나의 긴 다리를 이용한 멋진 앞차기 3방을 보여줬더니 

반하건 같다. 중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이곳 말레이시아 에서도 

어느 나라를 가도지칠출 모르는 나의 인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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