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la Lumpur으로 파견온지도 이제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아직은 전담해서 관리하는 도장은 없지만 룸메이트와 함께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나의 일상에 대해서 담아 보려고 한다.
한국에 있을때는 매일 아침 6시 기상을 하고,
비가 오지 않는 이상 매일 아침 남승현 학장님과 새벽구보를 하는 것이 나의 일상 이었는데,
늦잠을 즐기는 얍 때문에 늘 아침은 먹기 힘들다.
그로 인해 내 생활 패턴도 며칠 만에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
게을러 졌다고 하기 보다는 날씨가 더운 이곳에서 적응이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오늘도 역시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음식이름은 nasi lemak special 라고 한다.
음 나름 맛있었고 먹을만 했다.!!!
한국에서의 기숙사 생활과는 조금 다른 건 당연히 먹거리
이건 후식이라고 해야 하나(?)
빵 안에는 크림이 들어간 것 같다. 대부분의 단종류는 한국에서 보다 좀 더 달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렌지 쥬스는 하루도 안빠지고 먹는다^^;

이것은 저녁!!!!!!!!!!!!!!!!! 보는 것과 같이 볶음밥이다.
짜장만 없을 뿐, 한국 볶음밥과 맛이 흡사하다.
다만 쌀이 좀 틀리다. 롱그레인이라고 하는데 길고 가늘고 가벼운 느낌이다.
내 입맛에는 잘 맞는다. 하지만 뭐래도 한국 음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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